top of page
ABOUT FOUNDER
JO HYUN
‘과거가 선물한 미래의 음악’
조현
핸드팬 & 디저리두 연주자
- 한국 최초의 핸드팬 스튜디오 '디지바이브' 대표
- 일렉트로닉 월드뮤직 그룹 '애니멀다이버스' 멤버
디저리두 핸드팬 연주자 조현은 한국 최초의 핸드팬 스튜디오 디지바이브를 설립해 교육자와 음악가로 활동 중입니다.
핸드팬 솔로 정규앨범을 발매한 솔리스트임과 동시에 국악, 일렉트로닉, 무용, 융복합 공연 등 다양한 장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폭넓은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연의 감각을 그만의 서사로 표현하는 음유시인’
BIOGRAPHY
2021. 10. 클래스101 [핸드팬 온라인 클래스] 오픈
2021. 9. 국립현대미술관 [DMZ극장] 공연
2021. 6. 핸드팬 솔로 정규앨범 [감각] 발매
2021. 6. 룰루레몬 Be You Be Well 페스티벌 핸드팬 연주
2021. 2. 마인드그라운드 마인드풀위크 오프닝 공연
2020. 10. 이천국제일루전페스티벌 폐막식 공연
2019. 11. 주한 스위스 대사관 초청 공연
2019. 6. BMW 뉴7시리즈 발표회 공연
2019. 3. KBS 국악한마당 '몸짓 & 지음' 출연
2018. 10. 2018 코리아 요가 컨퍼런스 '핸드팬 테라피' 강연
2018. 10.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멜리에스 일루션’ 음악 연주
2018. 10. 차이킴의 한복 패션쇼 '차이킴의 꼭두‘ 음악 연주
2018. 6. 제10회 코리아 요가 마라톤 공연
2017. 9. 디지바이브 스튜디오 설립
2017. 8. 덕수궁 야외프로젝트 빛•소리•풍경 개막축하공연
2017. 6. 캐논갤러리 '디어오션' 오프닝 연주
2017. 2. 민속극장 풍류 ‘자바풍류’ 공연 협연
2016. 6. 문화가 있는날 ‘청춘마이크’ 인기 아티스트 선정
PHOTO
조현
애니멀다이버스
ANIMAL DIVERS
Animal Divers 애니멀다이버스
일렉트로닉 월드 뮤직 그룹
Animal Divers(애니멀다이버스)는 국내 최초의 일렉트로닉 월드 뮤직 그룹 입니다.
일렉트로닉 사운드 위에 디저리두, 핸드팬과 일렉기타의 조합으로 어우러진 역동적인 몽환감을 선사합니다. 또한 악기들의 특성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여겼던 음악적인 전개 방식을 다양한 아이디어와 연주력을 통해 현대적인 앙상블로 구현합니다.
팀의 프로듀서이자 기타리스트 애쉬는 작곡가, 프로듀서, 기타리스트로 한국 인디씬에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왔으며 스페이스 록밴드 루디스텔로의 기타리스트로 전 세계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해온 이력이 있습니다.
디저리두, 핸드팬 연주자 조현은 한국 최초의 핸드팬 스튜디오 디지바이브를 설립해 교육자와 음악가로 활동 중이며 악기에 관련된 다양한 기획들로 씬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과거가 선물한 미래의 음악’
BIOGRAPHY
2022. 1. [Drive Through The Purple City] 싱글 발매
2021. 3. [우리의 무대를 지켜주세요] 페스티벌 공연
2021. 2. [Walking on the sunset glow] 싱글 발매
2020.9. Icheon International Illusion Festival
2019.10. [Monsoon] 정규 앨범 발매
2019.10. [Descent into blue water] 싱글 발매
2019.09. [2019 잔다리페스타] 쇼케이스 페스티벌
2019.08. 몽클레르 2019 F/W season 쇼케이스
2019.07. [2019 보이스오브노마즈] 페스티벌 (러시아)
2019.05. [LeziENT 상하이 투어] (중국)
2019.05. [Liverpool Sound City] 쇼케이스 페스티벌 (영국)
2019.03.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의 [Melies Illusion] 음악 감독
2018.12. [Neng Night] 중국 3개 도시 투어
2018.10. [2018 잔다리페스타] 쇼케이스 페스티벌
2018.6. [Openwater] 3rd 싱글 발매
2018.6. “제10회 코리아 요가 마라톤" 페스티벌
2018.5. [Liveaboard] 2nd 싱글 발매
2018.4. "Horizon Noir" 1st 싱글 발매
PHOTO
bottom of page